전세금중 2억원을 부모님께 빌리기로 했는데 이후 집을 매도 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에도 증여의심 피하려면 차용증과 공증이 필요한지 의견 구합니다.
송금받고 매매뒤 송금해서 통장에 찍혀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네. 그럴 예정인데 아직 매수자가 나타나진 않아서 빈집으로 두려고 합니다. 매매에 몇 달이 걸릴진 잘 모르겠어요.
중요한 건 증빙 자료가 필요한데 통장에 자금이 이체된 증거를 남겨놓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금을 부모님께 지원받고, 이후 매달 원금 상환과 이자를 부모님께 이체한 자료를 남겨놓으면 될 거라고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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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받고 매매뒤 송금해서 통장에 찍혀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네. 그럴 예정인데 아직 매수자가 나타나진 않아서 빈집으로 두려고 합니다. 매매에 몇 달이 걸릴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