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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만료가 24년 10월입니다6

그런데 사정이있어 24년 2월에 나가고싶은데요

물론 집주인이 복비같은건 저보고 내라하겠죠 궁금한것은

 

1.일찍 퇴거를 수락

2.계약을 끝까지 지키라고 말하며 거절

3.수락했다가 말바꿔서 거절

 

 

제가 우려하는건 3번인데요

 

예를들어

집주인이 24년2월에 나가는걸 수락해서

제가 다른집을 계약했는데

 

다른세입자가 안구해진다는 이유로 집주인이 갑자기 말바꿔서 계약 끝까지 지켜라 하면 저는 아무런 대항력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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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웅ㅇ잉ㅇ
집을 내놓고 나간 후에 새집을 구하셔야죠....
2022-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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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텐배거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놓고 나가던지 해야죠

아쉬운 사람이

2022-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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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아구
요즘은 새로운 세입자 안구해졌는데 다른데 계약 하시면 낭패보기 쉽상입니다.
2022-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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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키리프
요새 같은 시절엔 보관이사하더라도

내집 짐 빠지는거 보고 나가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들어온다고 계약한 세입자도 계약금 포기하고

안들어올까봐 무서운 시절인데

날짜잡혔다고 다음집 계약하시면 고생합니다.

2022-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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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o루나Go

같은 금액으로 들어올 세입자가

있나요?

그 세입자를 구해야 이사를 가죠

 

주인 입장에서 전세금 조정 들어가게

되면 손해인데요

2022-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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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부동산공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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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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