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고정금리도아니고 머 저렇게 땡긴사람은 던지는게 맞죠?
누칼협?
부포. 펜은 칼보다 강하죠.
누칼협은 공무원 한테나
차익을 노리고 영끌해서 들어간건 그냥 짐덩어리
월수 550에 4.5억 대출.... 이거 좀 된 짤인데 올라왔을때부터 자작 의혹이 있었습니다.
영끌이라고 하니, 주담대만 받았겠어요? 마통은 물론이고 주변인에게 빌리고 무대리까지 이거저거 다 끌어다 썼겠죠
물론 영끌 할때야 이거 30억 가면 그깟 이자쯤이야~ 라고 했을테지만, 문제는 가격이 하락하면? 이라는 선택지는 검토 안한게 문제
제가 월수 550 훨씬 안되는데 5억 받았으니
가능하긴 한것같네요.
시기적으로 다르긴하지만요
월 300초반에 3.2억까지 대출 가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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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본인이 실거주도 못할 집;;
저게 30억을 갔어도 양도소득세만으로 반토막인데...
당체 4.5억 대출은 얼마 운영기간 보고, 예상 연수익율 얼마로 뭔 계산을 했기에 저걸 투자 했다는거 자체가 더 신기함.
최단기 2년, 30억 매각, 대출이자 3%해도 연10% 수익율 될까 말까한데 저기에 올인?!
저 사람은 투자를 뭘 해도 망할 사람임.
참고로 당시에는 금융권 신용대출 1억 넘은 상태로 등기치면 신용대출 회수 들어왔어요. 신용대출만으로는 부족했다는 얘기고 사채 껴야 한다는 얘기
사채 쓰고 일 잘못 흘러가면 당연히 패가망신이죠.
레프트하우스에게 제대로 당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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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 영끌이라고 하니, 주담대만 받았겠어요? 마통은 물론이고 주변인에게 빌리고 무대리까지 이거저거 다 끌어다 ...
렛잇비1985 / 레프트하우스에게 제대로 당해서 그렇죠
한팩트 / 오른다 간다 지금 사라,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추매해라. 부추긴 유투버나 부포 투기꾼들에겐 보상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