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한국의 결혼식 문화9
- 타락한냥이
- 등록일 2022-10-24 14:03
- 조회수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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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안 / 부읽남은 그렇게 집사라 하더니 컨텐츠 갈아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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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빔
암묵적, 사회적 곗돈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네요 ㅎㅎ 오죽하면 축의금, 부의금 얼마했는지, 얼마받았는지 다 써놓을까 ㅎㅎ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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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안
부읽남은 그렇게 집사라 하더니 컨텐츠 갈아탓네요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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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아울렛
하 축의금 10만 시대라니.. 차라리 안가고 5만만 보내는게 더 나을듯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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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rdered_set
부읽남이라 부포에 올라온건가요? ㅎㅎ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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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커피믹스
저게 부모님들 잔치격인지라, 쉽지가 않죠.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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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짱
실수요자는 지금이라도 해라.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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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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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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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sd
나랑 와이프는 친구 두어명 불렀는데 결혼식장 가기 싫어서 안부르니 안가고 너무 좋음 직장도 팀아님 안감 ㅋㅋ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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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놀보
저도 간단히 하자고 하다가 엄마가 그렇게 역정 내는건 첨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좋은데서 했기 했는데 남는게 별로 없더군요. 그냥 잠깐 화려하고 그냥 그런 느낌. 차라리 어릴때 결혼한 애들이 비교할 친구가 없고 어린만큼 그냥 돈에 맞춰서 간단하게 잘 했었던거 같네요.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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