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도곡렉슬로 가려다가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매수하려다 놓쳤는데
천추의 한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상급지 이동의
기회였는데 ... 애들 크면 상급지로 평수 줄여 가야할것 같아요어쨌든 무주택들 분들이 이해가 가긴하네요
타이밍 아쉬우실만 하네요.
수도권 부동산은 포지션에 따라 느끼는게 워낙 극명해서 서로 말이 안통할 정도죠.
무주택인 분들 어느정도 느끼셨다니 소통은 되실거 같습니다.
저도 그급은 아니지만,
대출 조금받았고 이미 다갚았는데
넘어가질 못하네요
저도 좀 더 좋은거 갈 수 있었는데
대출 막혀서 ㅜㅠ
저는 부천갔다 서울다시왔어요 그때 폭락론자 여기도많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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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아쉬우실만 하네요.
수도권 부동산은 포지션에 따라 느끼는게 워낙 극명해서 서로 말이 안통할 정도죠.
무주택인 분들 어느정도 느끼셨다니 소통은 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