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러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힘든척 죽는척)
배아파서요. ㅠㅠ
저금리 때 풀대출 고정금리 받았어야 했는데
대체 다 죽는다는 영끌족은 어디서 뭘 얼마나 빌렸길래 죽는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감당 못할만큼 빌리고 싶어도 빌려줘야 빌리지
외국처럼 80~90% 대출 영끌 할수도 없는데...
모기지 끝날때쯤 되면 은퇴할 나이가 되니, 그때부터는 그 집 리버스모기지로 생활비 받아 사는것이
무척 일반적인 일입니다.
힘들어 죽을 것 같아요.
??? : 오오 굿~~!!! 투기꾼들 다 디져라~~
ㅋㅋㅋㅋ
돈없고 집은 비싸고..
영끌족 조롱하면서 낄낄대는것들이 결국 렌트푸어 되겠죠
이렇게 한치앞을 못바라 보고 있으니 참 아무리 알려줘도 모르니
본인 인생 좆망했으니 남의 인생까지 끌어내리는걸 재밌어하는 능지없는것들이 대부분.
저는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이고
사내대출과 신용대출을 좀 쓰긴 했습니다만
월세가 올랐다! 라고 정신승리 하고자 합니다...
여기 바보 한명이요.
평생 영끌을 못해봐서 울고있습니다. 어릴적에 애들 없을 때 했어야되는데 이젠 틀렸네요
그분들이 상상하는 우는 영끌러는 그 분들 머리속에만 있지요. 현실은 부동산 사이트 어딜 봐도 그런 사람이 없지요
저도 대출 최소로 하겠다고 싼거 샀더니 원래 가려고 했던데 하고 지금 가격차가 ㅠㅠ
저도 첫 집이 이런 경우라 나중에 시장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하고는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영끌해서 분양권 하나 사뒀네요. 내년 입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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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러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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