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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에서 특히 수도권에서 매수 주체는 누구인지 아시나요?
뉴스기사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집값은 투기꾼이 집을 마구 사서 서민이 살 집들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정의 했습니다.
초기에는 투기꾼은 다주택자와 법인으로 특정 하였습니다.
이후 1가구 2주택자도 투기꾼에 포함 시켰지요 그래서 1년안에 매도 하는 규제도 시행 하였고요
그다음에는 살지 않는 1주택자 즉 실거주 하지 않는 1주택자도 포함 시켰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도데체 누가 짒을 사서 가격을 올리는 거야?
궁금하실 것입니다.
가장 많은 집을 매수한 주체는 1주택자들입니다.
이들이 집을 매수한 이유는 갈아타기입니다.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함이지요
1주택자의 갈아타기는 상대적으로 자기들의 집값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매수 세력은 무주택자입니다. 이들은 1주택자의 집값을 올려 줬죠?
그럼 왜 이런 현상이 발생 했을까요?
그건 문재인 정권의 불로소득 환수 규제로 인한 효과였습니다.
불로소득으로 정의하고 환수하는 양도세 규제는 매도를 하지 못하고 시장에 매물 감소를 특히 많이 일으켰습니다.
거기에 임대차3법으로 전세금 폭등까지 양산 하니 무주택자들은 살기 위해 매수를 진행 할 수 밖에 없었지요
매물도 없는데 매수를 하니 폭등하고 1주택자는 오른 자기집을 지렛대 삼아 더 상위권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행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1주택자만 주는 혜택으로 똘똘한채 선호 현상까지 일어 났지요
실거주자만 인정하는 규제는 여기에 설상가상을 더한 것입니다.
결론은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투기꾼 잡고 불로소득 환수하겠다는 좌파정책이 나라를 망친 것입니다.
이것을 윤석열 정권에서 바로 잡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미 저수지의 둑은 터진 상태에서 어떻게 원상 복구를 하라는 것인지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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