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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실행될때 정부 정책에 따라 오락가락
이판사판
나는 계약한거 되돌릴수 없는데
왜 저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매수한 2개는 잔금도 안치뤘는데
둘다 1억 이상씩 올랐네요??
팔때 양도세 내면 남는것도 없겠지만
"안팔면 평생 내꺼고 양도세도 낼일없다"
라고 생각하니 그냥 죽을때 까지 안팔고
월세나 받다가 증여나 해야겠어요
전세값이 제 매매가 넘어가면
추가 현금으로 또 투자해야겠어요.
집값 오를꺼 뻔한데
팔고 양도세 내고 개털 되느니
월세수입이나 받고 죽을때까지
등기를 지키는게 나은것 같아요.
영끌로 갭투자 했는데
전세가가 매매가 넘어가고 추가로 월세가까지 받으시는분들 많으시네요 ㅋ
꽁으로 먹었다 표현하죠.
역사적으로
현금 가치는 계속 떨어질꺼고
그에 비례해서 팔지않고 냅두면
월세도 계속 오르긴 하겠죠.
팔면 개털
삼호어묵님 말 따라
하락기 오고
돈 없으면
밀가루 한푸대랑 감자 한상자 사놓고 버티더라도
등기는 지키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업글 아니라면 '소중한' 등기 지키기 ㄱㄱㄱㄱㄱ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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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서 수익실현 보다는
평생 내 등기를 넓혀간다 생각하시고
투자 하는것이 어떨지,
그러다 평생에 한두번 양도세 대 세일 기간이 오면
업글 사정권이면
수익실현하고 업글 ㅎ
이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