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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지역 아파트 매도 계약 체결 예정입니다.
저는 매도자이며 잔금지급일 관련 논란이 있어 부포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매매계약서 문구를 확정하기 위해 질문 드립니다.
- 아래 같은 상황에서 매매계약의 잔금일은 통상 최후 날짜를 특정해서 지정하게 되는지요 ? (예: '21.09.30)
- 아니면 가계약 시 그대로 "매매계약의 잔급일과 동일"로 명시 하나요 ?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커피쿠폰을 드릴 예정 입니다
※ 매매 대상인 아파트는 현재 공실
0. 약 2주 전 부동산을 통해 매매계약의 기본 틀을 문자로 전달 받고 매수/매도자 양방 동의 후
가계약금을 받았습니다 (매도 금액의 약 5%)
1. 본 계약은 금주 진행 예정이며 계약금 지급 예정 (매도 금액의 약 5%, 가계약금과 합쳐 10%)
2. 매도인은 '일시적 2주택' 혜택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총 매도 금액의 일부만을 받은 상태에서
등기를 매수인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근저당 설정 예정, 비용 부담은 미협의)
3. 등기 넘기는 시점에 중도금 지급 예정 (매도 금액의 약 20%, 계약금+가계약금+중도금 합은 총 30%)
4. 매수자는 가계약금 송금 이후 전세임차인을 구하고 있으며,
5. "0번 문항"에 있는 매매계약의 기본 틀은 "매매계약의 잔금일은 전세임차인의 잔금일과 동일하게 진행"
으로 명시되어 있음 (잔금 7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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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개
https://m.cafe.naver.com/ca-fe/ioom 여기 잘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