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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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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포르퐁
축하합니다.
옳바른 선택을 한 님의 능력입니다. 부포 상주하면서 수년째헛소리하는 사람들 보세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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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iur
그분들도 좀 이해가 가는게 본인집이 없으면 심리상 떨어지길 기다릴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작년에 제 친구놈도 실거주 한채는 걱정하지말고 꼭 사라고 그렇게 눈팅한 부포지식들로 설명해주고 지역과 아파트까지 찝어줬는데 결론은 떨어질거라며 전세 한바퀴 더 돌더니...지금은 집 얘기만 나오면 부부싸움 합니다. 추천한 아파트는 작년 8.5억에서 1년만에 12억이됐네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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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가만보면 부포에서 도움받았다고 감사하다는 글과
인생이 바뀌었다고 자랑하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조회수 많은 "그 게시판" 에서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쓴 글은 없네요.
인생을 조국수호에 말아넣는 악플쟁이들과 달리 인생을 가족수호에 전념하신 차이 아닐까요.. 축하 드립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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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iur
사실 저도 뽐뿌를 하다보니 어느쪽에 좀 더 기울수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누가됐든 가장이 되면 내 가족이 잘 먹고 잘사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글이나 매일 읽으면서 거기에 빠져 사느니 부동산포럼이나 재테크포럼 한번 더보고 정보를 취득하는게 오늘 소소하게 치킨한마리 더 먹을 여유가 생길거라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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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22472.gif?v=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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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마
축하합니다.
똑같은 말을 듣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행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의지입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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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로남불
뽐뿌란 커뮤니티가 뽐거지란 이미지가 있을 정도로
가성비 따지고 무조건 싼것 따지는 곳입니다.
뽐뿌에서 가장 현실적인 포럼이자 게시판이 아닌가 합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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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부럽습니다 ㅜㅜㅜㅜ
두집이 제말 듣고 1년반 전에 사서
년식 오래돈 아파트인데도 잘 오르더라구요
A. 2.1 -> 3.8
B. 3.6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