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13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7-10 00:42
- 조회수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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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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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니나
정책의 방향에 따라 정책만들어내는 분이 저 분이군요. 저 분은 지금까지 펼친 정책이 어떤 영향을 발휘할지 다 알고 있었을텐데.. 장관이야 뭐 아시다시피 책임자로서 책임은 지겠지만 전문성은 사실 떨어지죠. 옛날부터 1급 비서관들이 장관 엿먹이는건 식은죽 먹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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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도 김현미는 정책의 효과를 제대로 몰랐을거라 지난 워딩이나 경력 음..관상애서 생각이 들지만 박선호는 아닙니다. 모를수가 없는 경력과 음..관상입니다. 구지 따지자면 현재 욕받이가 김현미 100이라면 박선호가 30이라도 들어가길 바라는 바입니다. 차기 국토부장관 하마평인데 소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