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부동산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새아파트 월세 원상복구 이런 집주인은 아떻게? 13
이름: GTX1080


등록일: 2022-08-24 11:54
조회수: 1073






 

새아파트 였으니 새아파트로 되돌려놔라

 

 

만기가 되어 이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삿날 시간까지 약속해놓고 안 오더군요. 보증금이 없다고 이사가는 집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도대체 왜?

 

집주인과 사이 안 좋고 할 게 없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사람은 본채만채하고 눈도 쬐끄만 양반이 눈 크게뜨고 부라리면서 현관 화장실부터 들어가서 원상복구 찾는데

옷장 뒤에 있던 곰팡이 발견하더니 소르지릅니다.


 

 

집주인 :이거 뭐에요!

 

나 : 곰팡이 벽지 담당이 와서 건물하자라고 확인받았고 재시공해주기로 했습니다.

 

집주인 : 새집을 썼으면 곰팡이를 생기지 않게 해야지 얼마나 환기를 시키지 않았으면 곰팡이가 생기는지 남의 집 아니라고 막쓰고

 

나 : 환기 때문에 생긴거 아니고 건물하자입니다. 그리고 옷장 뒤였는데 확인을 어떻게 합니까?


 

트집은 잡고 싶은데 자리에서 찾아도 없으니까

곰팡이 원상복구 못 받으면 자기는 누구한테 원상복구 받냐면서 악을 씁니다. 

 100만원 확인하고, 다른 원상복구 확인하고 돌려준답니다.

그러라고 했습니다.

 

 

100만원을 인질로한 일시키기가 시작되었지요.

 

집주인 : 집이 새집이었으므로 입주청소를 해놔야한다.

 

 나: 내가 들어올때 내가 청소하고 들어왔는데 무슨 입주청소냐.

보이기 깨끗하게 쓸고닦고 해줬으면 됐지 뭘 더 바라냐

 

 

왕복 1시간 거리 가서 집청소 다시 해주고


하자보수 받는것도 건물하자라고 인정을 받았는데도 내가 사는 동안 생긴 곰팡이니 내가 해결해야된다고

다음사람 입주하기 전까지 해결 안되면 내 돈으로 한다고 협박함

그래서 하자보수도 제가 연락해서 사정해서 앞으로 땡겨서 받을 수 있었죠. 

결국 그렇게 청소도 본인 앞에서 해주고, 하자보수도 미리 받게 해주고 100만원을 돌려줘야하는데


 


 

 

집주인 : 원상복구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넉넉잡아 100원크기의 벽지 변색 - 교체요구, 인건비 이야기.

 

허락받고 박은 1개의 못 - 누가 박지 말랬냐고 원상복구 하면 된다고. 인건비 이야기.

 

마루- 

 



 

  기스라고 교체해야된다고 인건비이야기. 아마 마루는 찾으면 저것보단 심한 게 있었을것같긴한데 별로 찾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냥 금액 정해놓고 사소한 트집거리 대강 찍어왔더군요. 사진 찍어놓고 스토리텔링.

 


 

 

이런식으로 계산해서 100만원 다 채우고서


 

직접 다 원상복구 해도 좋고

싫으면 60만원으로 끝내자고함.

원래 100만원 받으려고했는데 60준다, 여기서 10원도 못깎아준다. 소송 가려면 가라. 소송이 쉬운 게 아니다.

 

 

나 : 못은 몰라도 나머지는 말도 안된다. 원상복구를 안 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인건비를 다 가져다 붙히나?

 



어떤 카페에 가입해서 물었는데

 

-원상복구는 해줘야한다

-새집이라 어쩔 수 없다

-집주인한테 적당히 주고 끝내라 소송가봐야 힘들다.



 

집주인한테 강하게 이야기했는데

 고작 60만원가지고 소송을가냐고

 10만원 깎아서 50만원 주겠다해서 50으로 끝냈습니다.

걍 드러워서 넘겼는데 저는 너무 호구였군요.


 


 



 


 

 

  

 

나중 이야기

 

 

해당 집주인 동네에서 유명한 악질이라고 해요.

전세집에서는 이사갈때 급한 상황을 이용해 원상복구 트집으로 몇 백 요구하면서 수차례 돈을 빼앗았고 

 소송도 많이 당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는 행동이 그럴 것 같았습니다.

 

 


 

 1달 뒤에 하자보수 접수처에서 연락이 왔는데 집주인이 저에게 요구했던 원상복구를 하자보수로 신청해서 해달라고 억지부린다 합니다.

하자보수기간이 끝나고 뒤늦게 신청하면서 세입자가 기간내에 하자보수 신청을 했는데 하자보수접수처에서 누락된거라고 이야기 했다는데

당연히 듣도보도 못한 거짓말로 나는 하자보수 신청한 적이 없다고 말했어요.

 


 


 

 

하도 억지를 부려서

걍 월세 1개월치 준다고 생각하고 줬는데

저런 집주인은 어떻게 상대해야 됐을까요?



 

 

 

 

 

 

 


 


 


추천0 다른 의견0

다른의견 0 추천 2 [* 비회원 *]
2022-08-24

다른의견 0 추천 0 GTX1080
2022-08-24

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2022-08-24

다른의견 0 추천 0 GTX1080
2022-08-25

다른의견 0 추천 0 여행가
2022-08-25

다른의견 0 추천 0 청년학도
2022-08-25

다른의견 0 추천 1 newasd
2022-08-24

다른의견 0 추천 0 GTX1080
2022-08-25

다른의견 0 추천 0 newasd
2022-08-25

다른의견 0 추천 1 쿠마리라
2022-08-24

다른의견 0 추천 0 GTX1080
2022-08-25

다른의견 0 추천 1 MakeItBetter™♪
2022-08-24

다른의견 0 추천 0 GTX1080
2022-08-25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