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15
- 브래드88
- 등록일 2021-08-18 11:27
- 조회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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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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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양도세가 어마어마 해서 가슴이 아프시겠지만.....3개중 똘똘이 하나만 두고 정리하시고 8% 취득세 내시고 둔산1동 등기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대전에서 20년 지내야하시고 맞벌이에 학군이 중요하다라면.....둔산1동이 답입니다 전세말고 실거주로요..... 투자도 좋지만 애덜 교육과 흔들림 없는 본진(실거주)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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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88
지방 1채는 단기투자용이라 1-2년내 정리예정인데, 서울 2채는 참 포기하기가 아깝네요.
임사등록물건은 임사 종료시까지 가져가야 양도세 50% 혜택이라도 받을 수 있고, 임사등록 안된 물건은 반포 소형이라 팔면 다시 못살듯 해서요 ㅠ
둔산은 미리 못산게 저도 참 아쉽습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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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민동 학군은 참 좋은 동네인데, 거기서 전세로 사시는 건 추천드립니다만 거길 매수하는 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차라리 매수하실거면 문지효성해링턴을 추천드립니다(물론 33평이 제일 크다보니.. 평수가 좀 니즈에 안맞네요)
둔산동에 못들어간다면 열매마을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초교학군은 당연 크목한으로 가야 하는데 몇년새 너무 올라서 매수하기엔 부담이 크네요.
노은 열매마을도 한번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물론 대전의 섬이라 불린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요^^
둔산이 확실히 1급지고
도룡은 둔산보단 좀 떨어지더라도 1급지인데 신축빨이 있고 등하교 및 등하원이 좀 힘들다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민 어은 노은 이런쪽은 1급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니.. 1.5급지 정도로 생각해봅니다.
향후 1호선 세종 연장이라든지, 세종 집값 올라서 대전으로 쫓겨나온다면 노은동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전민동은 옛날부터 고소득 월급쟁이들 많기로 유명한 곳인데도 집값이 별로 안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