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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매매완료
7월 27일 입주
장판시공하고 들어갔고 거실쪽에서 매트리스 깔고 누워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저렇게 매트리스가 축축하고 바닥도 뽀송뽀송하지 않고 축축해요.
다음 날 그부분에 키친타올 깔고 동일하게 매트리스깔고 잤는데 똑같이 저부분이 축축합니다.
누수가 맞는거죠? 실 거주 2일째 발견했습니다.
도배할 때 기존 벽지 뜯어내니 천장이 사진처럼 되어서
그때도 한번 놀라 예전 집주인분께 누수 아니냐고 물어보니
예전에 윗집에 누수가 있었는데 윗집사람들이 공사하고 천장 보수까지 다 해줘서 해결되었다고 하더군요. 미리 말 좀 해주지 했었는데...
누수가 맞는건지
매수전 발생된 중대한 히자인 누수라면 보상받는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아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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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보일러 터진거 아님?
물다 잠그고 계량기 돌아가는지 확인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