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청 입니다.
가끔 사람몸에서 엄청 불쾌한 쇠?냄새 나는데 왜그런가요27
- --다른의견입니다--
- 등록일 2019-06-26 14:18
- 조회수 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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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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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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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입니다--
제가 말한 냄새 나는 사람들은 어쩜 하나같이 다 똑같은 냄새가 나는지..... 으엑 ㅠㅠ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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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쏘핫
암내죠 ㅠ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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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잉
술에 쩔은 노숙자 냄새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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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입니다--
노숙자냄새는 진짜 끝판왕이죠... 지하철에 들어오는순간 옆옆칸으로 갑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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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_여름_가을_그리고
땀냄세가 지독한 사람이 몇몇 있습니다.
본인은 모릅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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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입니다--
본인은 모른다니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더 신경써서 다녀야겠습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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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지아
전 개인적으로 빨래잘못말린 옷냄새라고봅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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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입니다--
그 냄새 알아요.. 그냄새는 시큼한 냄샌데 제가말한 강한 쇠냄새는 빨래냄새보다 더 쌔요 ㅠㅠ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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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추천누름
땀 냄새라 어쩔 수가....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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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구나
뭔가 매캐하고 텁텁한 불쾌한 냄새 말씀하시는 건가요? 암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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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입니다--
매캐하고 텁텁한건가.. 그냥 코를 팍! 찔러요.. 진짜 구역질나서 거의 숨도 못쉴정도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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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빠
암내인것 같아요
본인은 당연히 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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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입니다--
진짜 암내라면 팔 벌리지도않았는데 나는 냄새라면... 팔벌리면.. 끔찍하네요..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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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는 벌려야 냄새나는거 아닌가요 ??
어우 ㅠㅠ 날이 더워지니 더 자주 느껴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