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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에로 영화들 보면 (최근 것들...)
- 포르노 아님.
예를들면 착한형수? 이런 종류의 영화들이요...
배우들이 저는 실제 정사(삽입)를 하는 것 같았거든요. 물론 성기는 최대한 교묘히 안보이게 카메라나 몸/손등으로 안보이게 처리하고,
또는 살짝 모자이크 처리하면서.....
왜냐면 너무 리헐하잖아요? 진짜 정사 장면 같음..
남자/여자의 엉덩이 부분의 닿아있는 위치등을 보면요...
특히, 여성상위 체위는 더더욱 삽입된거라 판단했었는데.....
그런데, 이번에 착한 여자친구인가? 뭔가 보니깐,
배우들이 남여 모두 성기부분에 테이핑 처리한게 다 보이더라구요.
즉 여성배우는 테이핑 처리때문에 삽입자체가 불가함. 남성도 물건을 통채로 테이핑 처리 한 듯...
즉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함..... (진짜 리얼하네요.. ^^)
질문1. 에로 영화들을 다들 원래 가짜로 삽입도 안하고, 진짜 리얼하게 하는 척만 하는건지요?
질문2. 그렇담 남성 배우는 테이핑 처리한데서, 그렇게 여성배우과 가슴등 스다듬고, 피부 마사지 등 하는데, 발기 안되나요?
발기하면 남성 테이핑 찍어지거나 할거 같은데요....
*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03-07 21:18 / no : 633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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