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셔도되요 고의적으로 몇십바퀴 돌리면 나는거 같던데 굳이 돌리지 마시구요.
원래 이어폰 단자가 이어폰 잡아주는부분이 있어서 맘먹고 계속 돌리면 처음부터 헐거웠던 단자아니고 어느정도 뻑뻑했던 단자는 다 기스는 날거에요.
제 집에 있던 갤럭시노트4에 여러번 돌려봤는데 기스나는거 갔더라구요. 갤럭시노트4에 이어폰낄때 조금 뻑뻑하길래 돌리면 기스나긴 하겠구나 예상은 했음.
근데 이어폰 쓰면서 고의적으로 돌릴일도 없고 만약에 기스나더라도 이어폰 작동에 영향을 미치는 손상까지 가는경우는 극히 드물겁니다. 저는 이어폰 고장나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g7 쓰고 있고 단자부분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조금 뻑뻑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사용하다보면 조금 덜 뻑뻑해질수도 있는거 같고 내가 고의적으로 몇십바퀴 돌리지 않는이상 기스도 신경쓸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전 신경 안쓰고 신경 잘 안쓰여요.
g7 저도 최근에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괜히 이어폰 단자 교체한다고 핸드폰 뒷판 떼고 그러면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저 같으면 뒷판 안뜯겠어요.
제가 g7 이전에 갤럭시 s6 뒷판 한번 뜯고 배터리 교체한적이 있는데 그 뒤로 1년정도 더 썼는데 내구성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더라구요.
뒷판 왠만하면 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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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어폰 단자가 이어폰 잡아주는부분이 있어서 맘먹고 계속 돌리면 처음부터 헐거웠던 단자아니고 어느정도 뻑뻑했던 단자는 다 기스는 날거에요.
제 집에 있던 갤럭시노트4에 여러번 돌려봤는데 기스나는거 갔더라구요. 갤럭시노트4에 이어폰낄때 조금 뻑뻑하길래 돌리면 기스나긴 하겠구나 예상은 했음.
근데 이어폰 쓰면서 고의적으로 돌릴일도 없고 만약에 기스나더라도 이어폰 작동에 영향을 미치는 손상까지 가는경우는 극히 드물겁니다. 저는 이어폰 고장나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g7 쓰고 있고 단자부분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조금 뻑뻑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사용하다보면 조금 덜 뻑뻑해질수도 있는거 같고 내가 고의적으로 몇십바퀴 돌리지 않는이상 기스도 신경쓸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전 신경 안쓰고 신경 잘 안쓰여요.
g7 저도 최근에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괜히 이어폰 단자 교체한다고 핸드폰 뒷판 떼고 그러면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저 같으면 뒷판 안뜯겠어요.
제가 g7 이전에 갤럭시 s6 뒷판 한번 뜯고 배터리 교체한적이 있는데 그 뒤로 1년정도 더 썼는데 내구성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더라구요.
뒷판 왠만하면 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