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헬스 입니다.

건강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운동속도

[10X0] 4자리로 운동일지에 속도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남길수 있다.

해당 운동의 주기화 한 상태라면 어느 목표에 어느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면서

좀더 확실한 추적과 피드백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든다.

[푸싱운동 기준] 미는동작

1. 첫번째 자리 [1] : 원심성 단계, 푸시업에서 푸시업의 하단까지 내리기

2. 두번째 자리 [0] : 반복의 끝부분에서 일시 중지

3. 세번째 자리 [x] : 지면에서 올라가는 동심성

4. 네번째 자리 [0] : 위에서 일시중지

[풀링 운동시에(당기는 운동) 첫번째 자리와 세번째 자리만 바꿔서 생각하면 된다.]

[오버커밍그래비티 책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이렇게 4자리로 운동속도를 구분하면 자극이나 근반응에 좀더 피드백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활시에 부상방지를 위해 원심성이나 동심성 운동에서 숫자를 높혀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