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9
- 종드1
- 등록일 2024-04-18 10:45
-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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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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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균
중량 풀업한다고 산 슬링벨트와 카라비너로 만든 수제? 벨트와 중량 벨트도 가지고 다니기 귀찮은데 저런 그립 못 들고 다닐듯요 ㅠ 랫풀 바 고무가 벗겨 나서 일자바 하나 사서 가지고 다닐까 하다가 분명 못 쓸 거 같아서 ㅋㅋㅋ 제가 플랭크 기록 만든다고 4만원 주고 eva 보드인가?를 사서 헬스장에 며칠 들고 다니다가 집에서 탁자에 올려놓고 쓰는 팔 받침대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덤벨은 선풍기 안 넘어지게 거치대가 되고, 훌라후프는 옷걸이가 되고, 요가 매트는 이불 받침대?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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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드1
ㅋㅋ 솔직히 저도 제센터니까 이거저거 사는거지 사실 귀찮아서 못하죠 ㅋㅋ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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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드1
그냥 서킷스타일로 깨작 거렸습니다 ㅋㅋ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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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어깨!.. 부럽네요.
렛풀다운 그립은 하나 장만하고싶은데..
사놓고 창피하다고 안.. 못쓸까봐
못사고 있네요.
저런 바벨 사실 들고다니기 되게 귀찮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