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회식으로 무리안하고 회복러닝했네요
러닝시작하고 술자리가 많이 줄었는데요
오랜만에 어제 과음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 숙취가 없더라는;;간도 건강해지나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해장에는 해장런이 최ㄱ...
근데
머리는 아프더라고요 ㅋㅋㅋ
선혈이..ㅎㅎ.. ㅠㅠ
병원행했습니다. 더 심해지면 수술이라는데..
일반적으로는 러닝이 좋은데 10키로 이상
달리면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라네요.
내일 살짝만 뛰어보고.. 딱 찍먹만하게 신발도
제일 재미없는 신발신고 가야겠어요.
저는 스트레스를 장기적으로 받았을때 한번 튜닝했습니다...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수술 후 첫응가 진짜 지옥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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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에는 해장런이 최ㄱ...
근데
머리는 아프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