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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도 아침공기가 참 상쾌하네요. 2. 헬스장에 내 운동장비라하면 보통 베르사 그립, 벨트 정도일텐데 3. 중량도 무겁게 못치는 제게는 헬스그립은 오버스펙이더군요. 한 중량 50kg씩 팍팍 들면 모를까 아직은 40kg대여서 사놓고 방치중입니다. 그대신 오늘부터 푸쉬업바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4. 확실히 헬스장에 가지고 가니 더 하게 되네요. 5. 오늘 새벽에만 15개 한 셋트로 5번 했습니다. 6. 집에서는 육각 덤벨로 푸쉬업 하면 됩니다. 육각형태가 잘 고정시켜 줍니다. 7. 이 데카트론 푸쉬업바가 참 가볍고 부피도 별로 차지하지 않아서, 안쓸때는 포개서 옆자리에 뒀다가  8. 렛풀다운 할 때마다 한 번씩 해주니 가슴 어깨에 자극이 제대로 가고 참 좋네요. 9. 늘 느끼지만 "out of sight, out of mind" 10. 눈에 보여야 하게 됩니다. 헬스 가방에 넣어두는 장비가 하나 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땀 흘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화이팅!!!  아침 운동복 세탁되면 바로 계란후라이 3개 루틴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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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벨트도 하세요??
네~
5만원대의
쉬크 2004 레드 제품
선물받아서 가끔 쓰고 있습니다.
https://brand.naver.com/schiek/products/2101561097?n_media=27758&n_query=%EC%89%AC%ED%81%AC%EB%A6%AC%ED%94%84%ED%8C%85%EB%B2%A8%ED%8A%B8&n_rank=1&n_ad_group=grp-a001-02-000000027679621&n_ad=nad-a001-02-000000188630712&n_campaign_type=2&n_mall_id=ncp_1nk4z0_01&n_mall_pid=2101561097&n_ad_group_type=2&n_match=3&NaPm=ct%3Dm1h50hcg%7Cci%3D0ye0002wkZbA0P57fuXQ%7Ctr%3Dpla%7Chk%3D5d61f8a12abdf68dd9c0a7b1936fc0dc03380af9%7Cnacn%3DNISpBMwSoW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