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량과 연관이 있다고 하던데, 원래 이렇게 유동적인 건가요?
인바디는 변화의 방향정도를 대략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여
원래 그래요
인바디 방식 자체가 오차범위가 너무커요 우리나라만 약간 맹신하는경향이 있습니다
자주 찍지 마세요.
1-2주 동안 유의미한 변화 없어요.
강박증으로 인바디 날마다 찍는 사람들 많습니다.
물 먹으면 근육량 올라가게 나오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울로나 눈으로 보여지는 게 더 좋아요.
그냥 한달에 한번. 같은 요일 같은 시간. 같은 공복에 찍는게 제일 정확함.
편하게 월요일에 공복에 똥싸고 11시정도에 딱 일괄적으로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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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는 변화의 방향정도를 대략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