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빌드업식으로 페이스 끌어 올려 봤습니다.
부상 당하기 전 페이스상태 까진 아니지만 4분대 후반 페이스로 햄스트링 안아프고 4k정도 유지한거에 만족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잠깐 혼절하신건 아니죠? 심박수 0구간이 존재하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앗 그렇네요 저두 처음 봐요ㅋㅋ
아직 댓글 달수 있으니 괜찮은가 봅니다^^
제로의 영역인가요?!
기록이.. 4km까지랑.. 이후로 나뉘네요.
빌드업이 아니라 그냥 뛰셨으면..
사실상 4분대는 진입하신듯 보이는데요.
무리하실 타이밍이 아니긴 하니..
욕심 안내시는건 잘하신거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많이 뛴 달은 페이스가 조금씩 증가하는데 러닝거리가 좀 줄어드니 정체된 느낌이라 한번 테스트해봤습니다.
많이 뛰면 부상이 걱정이긴 합니다.
안다치고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싶은건 욕심이겠죠?ㅋ
날씨가추워지면 오류가 종종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심박수 지표를보니 5분대에서는 변동성이 있어보이는데 4분대페이스는 안정적이시네요
특히 마지막 페이스를 끌어올렸는데도 심박이안정적인게
430-440지속주까지도 금방 하실수 있으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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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혼절하신건 아니죠? 심박수 0구간이 존재하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앗 그렇네요 저두 처음 봐요ㅋㅋ
아직 댓글 달수 있으니 괜찮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