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3개가 합쳐서 장요근이네요.
어제 pt 받으면서 배꼽~고관절 사이에 트레이너 팔꿈치를 푹 넣고 숨쉬라고하니깐 미치겟던데
장요근이라고 하네요 장요근이 왜 위에 잇냐고 되물엇는데 ㅋㅋㅋㅋ
제가 무지한게 부끄럽습니다.
암튼 오늘 너무 고관절이 가볍네요
확실히 돈값합니다
진작에 전문가 찾아갈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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