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생 15년 이건 처음 보네요 ㅋㅋ
저건 인공바람으로 타월 말리는 풍경
탈의실인가 보네요.
저게 타월이면 코로나 시국에 위험해보이네요.
전세 냈나...
집에서도 안저럴텐데 말이예요 ㅋ
방지필터가 아니라
개인 샤워타월 말리는 .. 비매너.. ㅡㅡ
쓰레기통에 버릴껄 그랬나봐요
저희 아파트는 저런 선풍기 내려서 소중이 앞에 딱 들고 말리는 분도 있네요...에휴
샤워 안하고 드라이로 팬티 속 말리시는 사람 있었네요
그 때 풍경은 참으로 기가 막혔네요 ㅎㅎ
사람있음 한마디 하고 없으면 바로 버릴거같아요..
가전제품에 젖은 타올 올리는건 미친놈이네요..
그러게요 버릴걸 그랬나요?
남의 것 만지기 좀 찝찝하긴 하네요
똥꼬랑 고추 말리는 놈들 극혐..
전 찝찝해도 거리가 가까워 그냥 집에가서 샤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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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인공바람으로 타월 말리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