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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왜 안돌아가지..
작년부터 홈트시작해서 하나둘씩 아이템 맞춰나간 결과물입니다
방이 좁아 전문 홈트 장비를 놓을 공간이 되지 않아서..ㅠㅠ
더러운 방구석은 헬송합니다..
원판은 바벨에 다 꼿으면 봉무게 포함 100kg 정도까지 됩니다
(사진은 옛날건데 15kg 2개, 10kg 2개, 5kg 6개 기타 등등 입니다 )
구축(?) 비용은 지인한테 나눔받은것도 있고해서 30만원선입니다
벤치 의자, 고무밴드, 복압벨트 등등 짜다라시 장비들도 사다보니 꽤 큰 금액이네요 ㅋㅋ
지금 문제가 스쿼트랑 데드 할 때 가지고 있는 바벨을 다 꼽고 써서
원판을 더 추가해야되나 헬스장을 가야되나 고민입니다
보시다시피 랙이 간이형식이라 소음문제 때문에 바벨을 쾅쾅 놓지 못하다보니
무게를 소심하게 올리는 것 같고 별도 안전장치도 없어서 불안한 마음도 커지네요
(여기서 더 무게를 올리게되면 부상의 위험이 더 커지게 되니..)
이정도면 홈트는 서브로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게 더 낫겟죠?
시간이랑 장소 구애 받지 않아서 좋긴한데 점점 욕심이 생겨서 큰일이네요
아니면 이 무게를 유지하면서 개수랑 세트수를 더 늘려도 효과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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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과 바투 제품 같네요.
홈트를 메인으로 하신 다면 괜찮은 랙 하나에 중량 바벨과 원판으로 간소화가 나아 보입니다.
공간이 제일 문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