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스포츠는 실내스포츠보다 느슨하게 해도 되지요. 

정치병환자인가요.  선동이라는 말 쉽게 쓰네요.

실외스포츠 하고 그냥 가면 되는데 탈의실도 같이 사용하잖아요 

지원책보다 개독 이게 선동 당한거죠 

정책이나 형평성의 문제 이런건 모르고 무조건 개독

탈의실에서 얼마나 오래 있는다고, 실내스포츠만큼 같이 오래 있나요?

개독이라는 표현은 잘 못 되었지만, 교회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재난문자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계속 선동타령하는 거 보니. 나만의 민주주의를 누리고 싶은 사람인가보군요.

내눈에 왜 개독이 하나 보이는 것 같은건지 

이놈의 선동충ㅋㅋㅋㅋ 누가 선동 당한건지

자기네 먹사 비리 보도만 해도 방송국 점령하겠다고 몰려오는데,  으으으~!~~~  겁나네요~

 저도 왜 목욕탕을 안막는건지 의아했는데 이유를 듣고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목욕탕 출입도 좀더 타이트하게 했으면 좋았겠지만 현 상황에서 더 세분화하기 힘들었을수도 있고.. 

그냥 개개인이 극빈층 또는 꼭 가야되는 상황이 아니면 스스로 목욕탕을 안가야되는데 맞는건데.. 하아.. 쓰다보니 한숨이 ㅠ

물 안나오는곳도잇나요

따듯한 물 안나오는곳이 제법 있다고 들었습니다. 

연탄보일러 사용하는 곳도 1.6% 라고 하네요. 

정말 그러한 이유라면 해당하는 분들만 신청, 허가제로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말에 대형 온천탕 근처에 지나가다 보면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외제차에 고급 세단도 즐비하는데 그들이 모두 욕실 푸어일거란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현실적으로 목욕을 마치자 마자 탈의실부터 마스크를 쓴채 머리를 말리고 옷을 입고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만큼 위험 요소가 많은 공간이고 실제로 저희 지역은 12월 한 달 동안 확진자수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상당수의 동선에 목욕탕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번거로운 시스템일 수 있지만 목욕탕은 풀어놓을게 아니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꼭 신청, 허가제가 아니더라도요. 현재의 대책은 입장 인원 제한, 탈의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도인데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해당하는 분들만 신청,허가제로 받는게 어떻게 하는건데요? 행정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목욕시설이 없는 주거취약계층에게 목욕시설을 제한한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은 자명하지요.

그래서 입장인원제한, 거리두기, 마스크제한을 두는것인데 이게 현실적인 대책아니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