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여수엑스포 진행보조/월180만원/5~8월/7시간 주6일근무~~21
- [* 비회원 *]
- 등록일 2012-01-02 23:33
- 조회수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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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문의사항은 쪽지 확인하지 않으니 메일로 부탁드리고, 이력서 1월 말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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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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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joyed
정원이 넉넉해서 경쟁률이 낮다면 굳이 업체를 거쳐 신청하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해도
경쟁률이 낮은건 동일한거 아닐까요? 구인대행업체의 정원도 정해져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것과 별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식대도 차이 없습니다. 글쓴 분은 참여혜택란에 나와있는 조건을 말씀하신것 같은데 참여혜택란에는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다보니 해석의 여지가 분분하지만 선발안내란에 보면 분야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사람들 모두 엑스포 내의 종사자 식당에서 1일 3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군요. 급여차이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맞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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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위에 분이 링크 걸어주신 내용을 읽어보면, 언어나 기타 능력들을 제시하고 있더군요.
무조건 지원하면 붙여준다-는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저희 쪽은 최대한 많이 뽑아달라고, 성별이나 나이도 크게 고려 안하니 많이 뽑아달라고 지침이 내려 왔으니, 홈페이지 통한 공채와는 여건이 다른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나머지는 위에 참치회란 분이 부연설명 해 주셨네요. 어차피 본인들이 행사 관계자도 아니고, 일 하실 분도 아니고 이해관계가 있는 분도 아닐텐데, 리플로 소소한 차이까지 일일이 지적을 하시는지 이해가.... 선택은 지원자들의 몫이고, 좀 영리한 분들이라면 양쪽 다 지원하시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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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리고 식사가 제공되면 굳이 식비 포함이란 조건을 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무료 제공이란 얘기도 없고.
식비 포함해서 급여 제공하고, 구내 식당에서 (유료로) 제공합니다. 라고 해석하면 맞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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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joyed
저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지원해 보려고 하거든요. 이러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저의 소소한 지적에 대해 이렇게까지 반응을 보이시는 이유가 뭔지 더 궁금하네요. 특히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는 댓글과 차이점을 말한 댓글에는 부정적으로 답변해 놓으셨더라구요. 업체 관계자도 이렇게까지 열성적으로 댓글을 다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은데요. 식대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상에 기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의적인 해석은 접어두고 주최측에 전화해서 정확하게 확인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보통 제공이라는 의미를 급여에서 공제한다는 의미로 쓰진 않죠. 무리수를 둔 해석인듯 싶군요. 그리고 글쓴 분 말대로라면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요. 선발기준이 높은 공채합격자들이 급여조건이 더 좋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 선발기준이 높지 않은 합격자들의 급여조건이 더 좋은걸까요? 같거나 더 안 좋아야 할 여건이 더 좋다고 주장하시는 건 상식에 어긋나죠. 더군다나 주최측과 선발기준이나 급여조건 차이에 대한 얘기는 전혀 되어있지 않은건지 일부러 언급하지 않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자의적인 해석으로 본인이 일하는 업체의 조건이 더 좋다는 말만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 오지랖이 너무 넓긴 해도 같은 지원자로서 지원할 분들도 제 글 보고 한번쯤 생각해보고 지원하시라는 의미에서 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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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지원할 분이시면 홈에서 그냥 지원하시면 되지, 댓글을 좀 공격적으로 다는 것 같아서 그래요.
그리고 당연히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 게 좋으면 그쪽으로 지원하라고 하지 따로 신청 안 받겠죠. 우린 따로 계약한거니까 우리쪽으로 지원 많이 받으면 유리한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지금 본인이 하는 행동이, 동네 나들 가게 와서, \"이 상품 저기 할인 마트에서 2개 묶음에 ~~ 가격에 팔던데요?\" 라고 하는 거랑 같다는 생각 안 들어요? 더군다나 위 예시의 나들 가게처럼 상품 가격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다시 얘기하지만, 그쪽도 식사 제공 여부는 확인 못한거고, 주최측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식사 공짜로 제공하면 왜 식비 포함 190이라고 조건을 걸까요? 190 외 숙식 제공이라고 하겠지. 좀 쓸데없이 논쟁거리를 만드시는 성격 같은데, 게시판에서 논쟁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니, 이쯤에서 그만하죠. 처음 의도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논쟁을 위한 리플로밖에 안 보이네요. 얘기했듯이 지원자들의 판단에 맡길 상황이고, 현명한 분이라면 양쪽 다 지원하시겠죠. 이 정도면 지원자들이 참고로 하기엔 충분한 상황 같으니, 나머지는 다른 분들의 판단에 맡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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