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 치는 스윙(암스윙) vs 힙턴 스윙(바디스윙) 차이가 이게 맞나요?10
- 보굴
- 등록일 2023-12-01 13:44
- 조회수 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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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치고 돌기 , 돌면서 치기.. 바디스윙 에서도 손에 힘빼라는 사람도 있고 힘주고 치라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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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굴
네 미세하게는 굉장히 다양한 것 같네요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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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카시검성
이 동영상 4분대 보시면 바디스윙이랑 암스윙 비교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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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Brewer
힙턴 스윙은 내가 힙턴을 주엔진으로 의도적으로 주도적으로 하면
팔이 자동으로 떨어지면서 팔 안써도 휘둘러지고. 바디 회전력으로 헤드가 뒤늦게 끌여오면서 로테이션이 되구요 헤드 로테이션(헤드부터보내는 행위)을 의식하지 않는 스윙 내가 골반을 일부로 열어치는 적극적 힙턴 행위
암스윙은 내가 팔을 내려서 몸 열지않고 헤드를 로테이션 될때까지 하체는 버티고 기다리면서 몸회전은 절제하여 팔과 클럽이 몸보다 먼저 치고나가도록 로테이션 되는 거구요 치고 돌때즘에 골반이 저절로 열리는 모양이 나오지만 나는 힙턴을 하지 않았고 자동으로 되는 소극적 모양
헤드로테이션의 감각이 달라요. 몸이 저항하면 헤드무게로 헤드가 몸보다 먼저 튀어나가면서 팔이 도는게 암스윙쪽이고 팔이 확 도는 느낌이 순간 나고 스냅이용이 잘되는 느낌이고
몸이 돌면서 헤드가 계쏙 끌여오면서 바디의 회전방향때문에 클럽이 인투인으로 몸통 타고 뒤늦게 저절로 들어오게 하는게 바디턴이고 제자리 수평 회전느낌도 강함 팔이 도는느낌이 없고 몸이 도는느낌이 매우크고 스냅같은 찰싹 갈기는 느낌보다 몸으로 통으로 돌려치는 회전력 중심.
특정스윙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순간 먼길 돌아갈수있습니다. 저도 바디턴 실제 레슨도 받고 연습도 수년간 바디턴만 줄창하다가 필드에서 개박살나고 아이언치는게 너무 힘들어서 티샷말고는 바디턴 안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언듈레이션에서 몸통 회전 숙인상태 수평각유지하면서 회전하는게 진짜 이게 연습장에서 연습한다고 필드에서 되는게 아니라는 걸 늦게 알았습니다. 잘되시는분들이 부러울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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