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일이 다가오자 그린피가 할인되서 예약이 가능하네요.
20만원이였는데 15~16으로 인하되었는데..
이럴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20만원 그린피 지불하고 가야하나요?
아니면 클럽에 연락하면 인하해줄까요?
만원정도면 그러려니 하는데 4~5만원 차이라서요ㅠ
취소하고 다시해여 패널티없으면
페널티가 4개월 예약금지라서 고민을 했는데.
그냥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괜히 뭔가 돈 더 내고 치는 느낌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해당 시간에 티가 20개씩 남아있어서ㅠㅠ
고민이 들었네요.
평일 티는 하루 이틀전에 예약해도 됨을 배운 비용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패널티 없음 취소 후 할인가로 예약.
반대로 가격올랐으면 추가 지불하고 하실 생각이 있으면,
전화해서 차액 달라고 전화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하네요.ㅠ
5만원이 크다보니.. 4명이면 20만원이고..
그냥 고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평일은 부팅이 널널해서 예약을 미리 안해야겠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필x스?
4달 금방갑니당. 또 가더라도 다른 동반자분이 예약하면 되죠.
그 돈을 맛난거드세요!
반대로 티가 다 빠졌거나 남은티가 가격이 올랐다면요...?
아마 임박했을 때 내려갈텐데 이미 부킹 취소는 당연히 안될거고 그냥 가는게 맞죠
부킹 하신 후에 할인된 그린피는 찾아보지 않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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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실 전화해보세요.
할인가로 적용해 즐 수도 있어요
할인이 많이 들어가는 골프장이면 그만큼 인기가 많이는 없는 구장일거고
취소하고 패널티 먹겠다하면 골프장도 손님잃는거라
그날 티가 아직도 여유가 있으면 프론트에 말하면 대부분 해주더라구요
등록안내
취소하고 다시해여 패널티없으면
페널티가 4개월 예약금지라서 고민을 했는데.
그냥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괜히 뭔가 돈 더 내고 치는 느낌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