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는 아무거나 사도 비슷비슷 합니다... 10년전에 나온 아이언이나 요즘 나오는 아이언이나 비거리 정확도 차이 거의 없거든요...

srixon z765  project x 6.0    최고의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아이언이라고생각합니다.

디자인

가격

타감 

성능

벤호건 아펙스 엣지

최고의 가성비

갓성비

삑사리도 어느정도 커버해주는 초급자용 클럽

단점 : 필드 나가면 초보 티남

장비병이 16년째라  ...  아이언 괜찮다는건 꽤 많이 사보고 쳐보고 했네요... 한 40개쯤 바꿔본듯 합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건..

10년전쯤 써봤던  아담스 cb2  cb3 에  kbs tour90샤프트.     신품 50만원.

 10년전쯤  나이키 vr2프로콤보3에  플젝  5.5   신품 55만원에 구매.  이 이상의 가성비는 지금도 없는듯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가성비라인.

최근의 스릭슨 z765  z785  z965     다골dst s200

ㅡㅡ가성비라고 하기 미안할 정도로 좋은 아이언.

특히 z965는 신품 70정도에 구매했었는데 그당시 가지고 있던   미우라 1008   싸다구 날릴 정도의 타감이었음.

7시리즈와는 다른 레벨의 아이언이랄까...

켈러웨이  x포지드 13  모듀스120s  ㅡㅡ  얘는 상태좋은거 있음  새로 하나 꼭 들여놓고 싶은 아이언..  디자인은 요즘꺼보다 더 이쁘고 타감죽이고 ..조금 까칠해서 그렇지   진짜 좋은 아이언...   라이센스 딴다고 후배녀석이 들고가서  먹어버림..  ㅜㅜ 

켈러웨이 x포지드18   로딩존5.5   13보다 쉽게  나오고 거리 타감 방향성 다 수준급의 아이언.   다만 못생긴게 흠...

타이틀 716cb  dg pro r300  

           718 cb  mb 콤보 amt s200  

정석같은 아이언.  타감 디자인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양산채의 왕자같은 느낌.  

dg pro r300은  모듀스 105 정도의  무게에 조금더 부드러운 느낌.    dst의 베이스가 되는 설계가  시도된 샤프트라는 생각이 듬. 좋은 샤프트!

혼마   tr20v  737v   다 수준급의 아이언. 

특히  로즈프로토mb 는 브랜드가 성능을 까먹는 느낌..

진짜 최고의 머슬중 하나.

조디아k501  코리안 버전 조디아 막내라 그런지 타감이 드라이하단 느낌.    

제스타임 fi 101mb     마이너스옵셋이라  중상급자들에게  셋업시 편안함을 주는 멋진 넘.  조금 예민..

제스타임 fi 302  기대를 많이 했었는더  101mb보단 타감이아쉬웠음. 그래도 이쁘고  좋은 아이언.

미우라 cb1006  1008   

1006은 지금 중고로 40선에 간혹 나오는데  디자인 신경안쓰시면 한번쯤 쳐봐도 좋을 아이언.  1008보다 타감이 더 좋은 녀석.  명기~~!!

골든레이쇼  cb01  한정판 .

cb와 mb콤비의  아이언   220주고  구매했었는데    팔땐 90만원...ㅠㅠ   이쁘고 가장 부드러웠던  아이언.  포틴이 버터필이라고 하지만  얘에 비하면 포틴은 마가린 수준.

교에이 kk프로토 cb  

블랙간지.... 멋진 타감.    샤프트 피팅미스로  3개월만에 내쳐진 비운의  아이언..ㅜㅜ  

조디아 디오리진  다골  블랙오닉스 105 s300  피팅.  

머슬이지만  쉽고  스트롱로프트라 거리잘나고   옵셋도 꽤있어서  굉장히 쉽고 타감도 k501보다  훨씬 좋았지만   반대로 옵셋이 거슬려서 판매한 제품...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세가지는 

로즈프로토mb 모듀스120s

조디아 디오리진mb 105 s300

Z965 dst  s200

다 약간의 장단점이 있을뿐 돌고 돕니다.

최고의 아이언이 있었으면 그걸 계속 쓰고 있거나 최소한 다시 샀겠지만 그런건 없었습니다 

716MB와 P7TW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