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체이서 : 나이트워 맛보기 소감..2

알아서 50~70%에도 구매가능할듯 하겠지만... 물론 올해 여름이나 추수감사제 세일때나 가능하겠죠..

요즘 게임패스로 게임하면서 머라할까 기대는 했지만 체력과 정신력 저하로 집중할수 없었던

데메크4 스페셜과 메기솔5 팬텀페인으로 입은 데미지를 회복할만한 타이틀이 필요해서 아껴둔 게임을

할까 망설였습니다.  대략 30여개 넘는 타이틀이 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증가를 위해 저장중인데.. 

(몇몇 타이틀은 300~800시간 플탐에 닥솔 1~3까지 스트레스 업 게임도 존재)

대략 무료 및 구매한 게임 타이틀수가 300개가 넘어간 시점이니 10% 정도가 제 생각엔 제 취향에 맞을수

있다 싶겠네요...  글고 어제 안 사실인데 메기솔5 팬텀페인 게임패스 등록기간이 아마 이달 말인듯 합니다. 

챕터 1 겨우 클리어 하고 보니 상당히 재미가 있긴한데 영문으로 하자니 좀 아깝더라구요... 

이번주 의자 교체하고 영양제좀 먹고 달려볼 생각입니다. 밀크시슬과 루테인을 먹을 예정인데 차라리

우루사로 바로 넘어갈까 고민이네요... 열이 있는 체질이라 홍삼도 조심스럽고..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배틀체이서 나이트워  구매 스토어는 터키이며 45리라 정도 합니다. 터키는 편하게

*300 하면 한화로 얼마인지 나오니 편합니다. 50리라 13.50달러에 구매해서 구매했는데... 

구매한 이유는 플스와 달리 엑원은 jrpg를 접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영문으로 본다면 몇개 작품이 있지만..

한글화된 작품으로 본다면 그다지 해볼만한 작품이 없지요.. 해봐야 파판15? 엑원으론 jrpg를 그리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한글화로) 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글 + jrpg 그리고 턴제형 전투 전투 씨스템은 오래전에 해본 파판  시스템과도 비슷합니다. 

턴제라 캐릭들 평타냐 스킬이냐 아이템 쓸거냐 미리 정하고 자기터니 오면 쓰는거니 일반적 턴제형 전투입니다.

그래픽과 연출도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고 플레이 내내 오 괜찮네.. 이 정도면 저장게임으로 넣어야 할려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회차 플레이를 해야할듯한 그런 느낌도 있는지라 빠르게 엔딩을 보거나 저장게임으로

놔뒀더가 스트레스 심해지면 아주 뽕을 뽑을 예정입니다.

아이템도 다양하고 등급도 존재합니다 던전도 존재하며 랜덤 생성 던전이라고 하니 단순 반복보단 조금더

즐거울듯 합니다. 그리고 낚시 도감이 있습니다. 와우 하면서도 낚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게임은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수집 하는거는 아주 갓겜 이라고 생각 안들면 안합니다 >.<)

첫 1시간 플레이를 해보니 별다른 거부감도 없고 한글화 게임이라 접근성도 좋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이정도면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라 갓 게임이라 부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즐기기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가격도 터키 스토어에 충전금액이 없다면 50리라 13.50 달러라 15000원은 안넘기니.. 

미리 구매해두고 게임패스 끝나면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만.. 게임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유튜브로 미리 플레이 영상을 찾아보시거나 블로그나 까페 같은데서 후기를 찾아보셔서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단 이 게임은 아끼는 저장 게임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두고 오늘은 일좀 하다가 게임패스에 등록된 게임을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물론 시간이 난다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