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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e스포츠] 더블제트의 1위 비결은 만족하지 않는 선수들?
카테고리 : 게임일반
분류: 일반
이름: 승과장


등록일: 2023-05-28 22:22
조회수: 186





[e스포츠人] 더블제트의 1위 비결은 만족하지 않는 선수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35

 2023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2 페이즈1 1주차 경기에서 선두에 오르며 시즌1 준우승팀의 위용을 보여준 더블제트. 한껏 들뜬 상태에서 인터뷰를 할 법도 했지만 더블제트 선수들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한명도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지 않았습니다.

디플러스 기아(DK), 덕산e스포츠, 농심 레드포스(농심) 등 쟁쟁한 팀들을 모두 제치고 차지한 1위인데도 말입니다. 더블제트에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1위를 하긴 했지만 경기력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자기장 운이 잘 따라줬음에도 불구하고 치킨을 하나밖에 가져가지 못했어요. 우리가 치킨을 가져갈 수 있는 매치가 많았기 때문에 경기가 끝난 뒤 네명 모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굳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한 주장인 '케이' 이슬우. 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른 선수들 모두 "기쁘기 보다는 아쉬움이 컸던 1위"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케이'가 아쉬움을 가진 것은 두번째 매치였습니다.

"DK와 교전에 있었을 때 제대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어요. 사실 상대가 공격을 올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모두 완료했는데 그대로 실천이 되지 않았고, 교전에서 패하고 말았죠. 그 점이 아직도 너무 아쉬워요."

스스로를 자책하는 선수도 잇었습니다. '연몬' 이민규도 결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과정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큰 듯 인터뷰 내내 고개를 떨궜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수가 정말 많았어요. 교전에서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제 실수로 패했거든요. 잔실수가 많아서 킬도 많이 가져가지 못한 것 같고요. 아쉬움이 큽니다."

'치킨' 정유찬이 아쉬움을 토로한 장면은 조금 다릅니다. 보는 사람은 오늘 더블제트의 공격력이 최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치킨'의 눈에는 실수가 더 많이 보였나 봅니다.

"사실 치킨을 가져간 매치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있었어요. 그대로 공격을 밀어 붙였으면 킬을 더 많이 가져갔을 것 같은데 멈칫했거든요. 좀더 과감한 공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서로 합류하는 부분과 빠지는 부분에 대한 의견이 일치되지 못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의견을 잘 맞추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부문 국가대표로 선발된 '씨제' 최영재는 "아쉬움이 있었다는 것이지 못한 것은 아니"라며 멋쩍은 듯 웃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페이즈1 1주차 경기를 치르면서 DK와 농심의 경기력을 보고 우승을 다툴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번에는 파이널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2주차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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