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를 의리상 오리지날까지만 겨우 버티면서 했었는데
디아4는 그냥 디아3 확장판 수준 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이 더 느려졌어요
디아2의 속도감이 전혀 없습니다
1시에 오픈하고 3시까지 하면서
재미있다 밤새서 더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전혀들지 않네요
차라리 로스트아크가 더 상위호환인거 같네요
아... 디아4 하려고 컴터업글했는데
다른게임 해야하나..
10레벨 정도 키우니까 지겨워서 껐네요 ㅎㅎ 디3 하는거 같아서
저도요.. 강령술사로 해봤는데 한시간하고 껐네요. 이동이 상당히 많은데다 이동도 느려서 답답하고, 중간에 몹이라도 많이 나오면 전투하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드문드문 나와서 핵슬재미도 못느끼겠더라구요. 오히려 디3 대균이 재밌겠네요(쪼렙+템이 아직 없어서 당연한걸수도 있지만요...) 오늘 밤에 마져 좀 더 해보긴할겁니다.
전 한시간쯤 했는데 막 재밌다는 아니라도 더 하고는 싶더라구요
앞으로 뭐가 어케되나 궁금증은 있었고
계속 하다보면 잠 못자고 오늘 일정 망칠거같어서 끊고 왔어요
저두 1시간정도하다 껏네요..
만랩달고 스팩챙기면 속도감있어서
디아4도 비슷하지않을까싶습니다...25랩으로 판단할 부분은아닌거같습니다
저도 물론 확장판 정도 수준인거같아보여요 ㅎ
판단은 아직인듯 싶네요
모든 컨텐츠의 10%로도 못봣다고 생각해야죠
6.6일 나오면 그때 시작해보고 판단 할렵니다
9만원돈이 크다면 큰돈인데 그래도 해봐야죠
판단은 아직인건 맞는데 게임의 분위기와 방식은 다보이자나요...리미 디아3 임 분위기..
더 발전되길 기대해봅니다만 흐음
전 타격감도 좋고 장점이 더 많은거같더라구요
2도 재밌게 했고 3도 재밌게 했는데 4는 약간 액션RPG느낌으로 만들거같더라구요
타격감도 좋아지고, 몸도 많아져서 때로잡고 그래요.
저는 얼티밋 구매했는데 와우까지해서 그런가 나중에 정식오픈되고 말타는거까지 나오면 여기저기 이동하는것도 하나의 컨텐츠로 즐길거 같아요~
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스토리보고 npc들 대화 보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기대되네요
스킬도 이것저것 조합하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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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아4 하려고 컴터업글했는데
다른게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