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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금요일 래더가 시작되고 3주가 지났네요
10월 7일 당일날은 연차를 쓸 상황이 아니라 퇴근 후에 솔플로 달렸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밤새고 다음날 아침 9시정도에 헬 바알을 클리어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에 들고. 월요일까지 아마 휴무였을거에요
월요일 저녁까지 레벨 90을 찍었습니다.
솔플로 90찍기가 은근 빡세더라구요
90찍을때까지 공포의영역과 카생을 집중적으로 다니면서 수르룬도 두번먹고 팔만한 템들이 몇몇 나와줘서
맞네요 으뜸 마라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찌어찌 자급자족으로 수수께끼를 12일차에 맞췄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수수 직작을 하였지만 751디펜스 역으뜸은 아니지만 최하급.....ㅋㅋㅋㅋ
수수가 맞춰지니 바알 풀방도 직접 텔포로 포탈을 열 수 있어서 릴방장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93부터 95까지 바알풀방을 하루에 음... 일끝나고 3~4시간씩 4일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재미가 슬슬 빠질때가 되었지만 공포의영역이 어디가 뜰까 하는 재미는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다들 재미지게 하고 계시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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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90이지만 지난 시즌보단 확실히 재밋네요
냉파참만 있으면 올라운드가 되니.
버스 안타고 솔플로 하니까 기본템도 맞춰지고
(쌍영혼에 나즈세트이지만) 소소하게
재밋게하고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