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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댓글만 달고 있네요..
집사람하고 매장 청소 마치고 들어오면 12시에..
저녁을 먹지 못하는지라 밥챙겨먹고.. 매장 관련 영상들 업로드 하고 하면.. 늦거든요..
자기전에..
백작님 부터 바알님까지.. 중요라인으로 한바퀴 돌고 쉬곤 하네요..
27살에.. 피시방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래도 당시에 70대 돌렸었네요.. 그렇지만.. 쫄딱 망했습니다.
그때의 디아2가 너무나 기억나네요
맵핵 켜고는, 바바는 할배검에, 모든 캐릭은 복사 조던 다 끼고 다니고, 99렙 수두룩 하고..
피시방을 하던지라.. 많은 것들을 공유 받았었습니다..
액트1부터 액트5 까지 스토리라인 같은것도 전혀 모르고 했었거든요..
그냥 남들 끼는 템 있으면 같이 끼고.. 캐릭들도 다 똑같았거든요
작년부터 시작한 디아2는..
스토리 라인부터 하나하나 봐보면서.. 굳어버린 손으로 튀기면서 열심히.. 하네요
재밋네요..
이곳에 라주크 버스운행부터, 템 무료 나눔까지..
고마운 분들이 이런 재미를 깊게 만들어주시네요..
겜 즐기시는건 좋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셔요.. 건강이 쵝옵니다^^
건강한 한주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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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다들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