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먹고 왔더니 회장님이"...김승연, 차남도 챙겼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현장경영을 이어가며 아들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에 이어 차남 김동원 사장까지 모두 챙기는 모습이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177075?ntype=RANKING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현장경영을 이어가며 아들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에 이어 차남 김동원 사장까지 모두 챙기는 모습이다라고 합니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날 자리에는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도 동행했다고 합니
김 회장은 “금융업에서 혁신의 길은 더욱 어렵지만, 베트남 생명보험사를 시작으로 이제는 인도네시아 손해보험, 증권업까지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그레이트 챌린저’로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금융계열사 5개사(생명∙손보∙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는 올해 3월 장애인 직접 고용을 통해 의무고용인원 100%를 초과 달성했다.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