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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07518552
기준치의 180배 넘는 세슘 우럭 잡힌 日, 이번엔 돌연변이 사슴벌레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나옴
오른쪽이 수컷, 왼쪽이 암컷...희귀한 사슴벌레 부자(父子) 발견...학예사 "수십만 마리 중 최초"
https://mainichi.jp/articles/20230606/k00/00m/040/183000c
오사카시 도지마구에 사는 회사원 이리자와 타카시타 씨(34)는
지난 3월 수컷과 암컷의 특징을 모두 가진 일본왕사슴벌레를 발견했다.
'암수 모자이크'라고 불리는 희귀한 개체로, 6살 된 장남과 함께 사육하던 중 형태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했다.
전문가들도 "표본으로 본 적은 있지만 살아 있는 것은 처음"이라며 귀중한 발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원래 곤충을 좋아했던 이리자와 씨는 장남 다이키 씨가 2살 때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육을 시작
지금은 장수풍뎅이, 토카라노코기리사슴벌레 등 100마리 이상을 키우고 있다.
올해 3월 사육 용기의 곤충 매트를 교체하던 중 한쪽 턱이 없는 장수풍뎅이 성충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사육에 실패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왼쪽에 짧은 턱이 확인되어 오사카시립자연사박물관에 문의
실물을 살펴본 결과, 암수 모자이크임이 밝혀졌다.
다이키 씨는 "처음 발견했을 때는 징그럽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귀엽다"며
누나 사요(7)와 함께 '시유짱'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소중히 돌보고 있다.
그냥
취미로 곤충 번식시키던 집에서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 였음
일본 기사랑 기레기 기사랑 비교해보면 집에서 키웠다는 부분은 쏙 빼놓고
방사능 세슘 이런 것을 추가하여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음
네이버에 자웅모자이크로 검색하면 여러 사례들이 나옴
오염된건 벌레가 아니라
왜곡과 날조로 방사능 공포를 부추겨 조회수 뽑아먹으려던 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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