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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위공무원, 세종->서울병원 전원수술 논란"치료받던 곳"3

문체부 고위공무원, 세종→서울병원 전원수술 논란…"치료받던 곳"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최평천 기자 = 문체부 고위 공무원이 세종의 한 병원에서 뇌출혈 증세로 진찰받은 뒤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옮겨 조기 수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일하는 문체부 공무원 A씨는 뇌출혈 증세로 지난달 21일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당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고 2~3일 뒤 수술을 받은 것으로

1월에는 난리치더니 의협은 자냐?

0 파팍파팍

?? 고위공무원을 욕해여지?

2024-05-04 점아이콘

KlmIj

지방의료 걱정하던 의사들은 다 죽었나ㅋ

2024-05-04 점아이콘

얘멘탈치즈

아니 원래 치료받던곳이 세종도 아니고 아산이 맞는거 아님요? 단지 세종은 응급실 내원했던거고요.

아무리 아산이나 탑5가 입원수술 축소했다고 입원수술을 아예 안받는것도 아니고 경과보고 입원수술한걸 딱히 문제삼을 근거도 없이 고위공무원이라고 너 꼼수!!라고요??

관련부처도 아니고 Vip급도 아닌환자를 굳이???

저건 되려 기사말미에 있듯 누구 욕하려고 같이 싸잡아 모는 느낌인데요?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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