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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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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뽑을때 반대가 그리 많더니 결과로 증명되네요.5

축구 커뮨니티에서 U23에 황선홍 감독 선임될때 사람들이 엄청 반대하던데 결국 36년만에 올림픽본선진출 실패로 증명하네요.

선임 당시에도 황선홍 전술이 너무 투박하고 변화가 없으며,

선수 기용에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아주 많았는데

이번 인니전에서 정확히 지적된 문제를 보여주면서 경기를 말아먹었네요.

국대 감독 후보 중 하나라던데 국대감독에선 확실히 나가리된거겠죠?

축협이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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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 / U-20에 잘 담금질 하던 김은중 감독을 올리자고 했더니 그 자리에 똑하니 황선홍 박은게 정몽규입니...

올림픽 못나가나요.? U23이라 다른건줄 ㄷㄷㄷ

2024-04-26 점아이콘

이번 대회가 올대 예선도 겸한겁니다.

2024-04-26 점아이콘

U-20에 잘 담금질 하던 김은중 감독을 올리자고 했더니

그 자리에 똑하니 황선홍 박은게 정몽규입니다.

결국 클린스만/황선홍 두명 모두 정몽규가 박은거고, 그냥 다 실패했습니다.

2024-04-26 점아이콘

0 BumPal

축구협회가 정신을 차릴리가 있나요

2024-04-26 점아이콘

0 천기신

전술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드러나는 경기는 오랜만에 보네요

2024-04-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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