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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KBS 기자의 유튜브를 보다가
라인을 먹으려는 일본정부의 속셈을 자세히 알려주는 기사를 알려주네요
기사를 읽어보니
소프트 뱅크가 라인과 합병한후 이번 해킹사건이 일어나기 몇년 전부터
몰래 라인을 완전히 장악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킹 사건이 나자 일본정부를 앞장 세워 칼을 뽑는듯한 모습이네요..
결국 네이버에게 합병하자고 꼬신 다음에 라인을 완전히 삼키는 작업을 한거죠..
네이버의 이해진 회장이 멍청한 짓을 했다고 봅니다.
어차피 모바일이 대세이고 라인이 일본을 장악한 상황에서
앞으로 망해가는 야후와 합병하면서 지분 50%를 주는 호구짓을 한거죠..
일본에서 한국기업이라는 라인 이미지를 희석시키려고 그 호구짓을 했다고 분석하던데
어차피 메신저는 한번 장악하면 카카오톡 처럼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는데
이해진이 정말 한심한 짓을 했다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gW149LW_LI
아래 소프트뱅크의 속셈을 분석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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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키운 ‘라인’, 日에 경영권 뺏기나… ‘글로벌 플랫폼’ 전략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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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프트뱅크,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 요구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뺏기면 글로벌 전략 차질 네이버 “라인야후와 보안 협력 강화… 현재 확정된 내용 없어” 네이버가 10년 넘게 공들여 키운 글로벌 메신저 서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841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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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석까진 아니고 그냥 생각해볼만하단 영상 몇개
봤는데
한국에서 카카오톡이 문자메시지와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데
이게 일본거면 한국도 반응이 비슷했을거라고
단지 저런식으로 나가라 하면
우리도 롯데 한국 회사에 팔고 꺼져라 했을때
일본에서도 암말 못한다고
신씨 오너가가 한국계고 염병이고 간에 일본 지분
많은건 사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