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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810707
코로나 이전에는 음방에 못 나오면 행사라도 뛰는 중소돌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행사, 심플리 K팝 (아리랑 TV) , 위문열차 (국방TV) 조차 못 나오고
음방, 행사 죄다 못 돌고 데뷔하고 3개월만에 해체되버리는 중소돌이 많아짐.
파란여우들이라고 2018년 하반기에 뮤직뱅크 한번 나오고 4년간 활동 안시키고 시간만 끌다가 이번달에 멤버 건강 이유로 해체시킨 걸그룹 보면
성공 가능성 없어보이면 빨리 해체시키고 다른 길 (일반인으로 복귀 , 다른 걸그룹으로 재데뷔, 배우 전향 , 개인방송인 전향) 열어주는게 나음.
그리고 대학 축제 요즘 기사 뜨는거 보면 중소돌 부르면 불만 있어한다는 내용이 있을정도로 중소돌이 행사 자리도 인기 아이돌에게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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