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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만배랑 상도형이 대장동 컨소시엄 무산 막아줬다. ⁵
분류: 일반
이름:

덕후님

등록일: 2022-05-25 18:48
조회수: 737 / 추천수: 3

남욱 "김만배, 상도형이 컨소시엄 무산 막아줬다고 말해"
대장동 사업 편의를 봐준 대가로 아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세금 제외 25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의원 재판에서 "김만배로부터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 컨소시엄 무산을 막아줬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48/0000361143?sid=001

국민의 알권리 이제야 알리다니...

대장동 사건 수사 공개 너무 늦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5-25 18:50:0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다른 의견 0



			-목록보기

바이젠

그러게요 시장님 얼른감옥가셔야 하는데

2022-05-25

7 아이디중복확인

상도형이 막아줬다고 해도 시장타령하네 ㅋㅋ

2022-05-25

0 나그네0028

남욱 “이재명 재선돼야 대장동 개발…유동규는 사장 될 것”
김은혜 의원, 2014년 선거 두 달 전 ‘추진위 간담회’ 녹음파일 공개“유동규 인사까지 가늠할 정도, 특검서 경제공동체 반드시 밝혀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5385.html

"남욱 '대장동 3억, 李재선 때 쓰였다' 檢진술"…與 "허위주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당시 대장동 개발 자금 3억원가량이 쓰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와 보도자료를 통해 "'김만배씨는 2014년 5월 이후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모 씨가 남욱에게 빌려준 22억5000만원 중 12억원을 전달받았고, 그 대여금 중 일부가 유동규씨에게 건너갔다고, 유동규가 이재명 시장 선거에 3억원을 넘게 썼다는 사실을 작년 초에 인지했다'고 남욱 변호사가 검찰에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공보단장이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당시 대장동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허위 주장을 했다"며 "아무런 근거도 없는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 대장동자금,허위주장,남욱 대장동자금,남욱 변호사,대장동 개발비리,이재명후보,대장동,2022대선,김은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6562

남욱 “이재명·유동규·최윤길, 대장동 각본 짜고 진행”
남욱 이재명·유동규·최윤길, 대장동 각본 짜고 진행 정영학 녹음 파일, 법정서 첫 공개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전 성남시장,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의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세 사람이 주도적으로 각본을 짜서 사업을 진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29/AENRHTHECRF4NCO7I3IBFACXV4/

[단독]남욱 “2010년 A씨에게 3000만원 줬고, 그 사람이 이재명에 로비 시도” 2015년 수원지검서 진술...이 측 “그런 사실 없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구속)가 2015년 처음 검찰에 구...

https://m.khan.co.kr/article/202111050600021

국민의힘, '남욱 녹취록' 추가 공개…"李, 그림까지 그리며 '천억만'"
국민의힘, '남욱 녹취록' 추가 공개…"李, 그림까지 그리며 '천억만'", 성상훈 기자, 정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285666i

네 남욱 진술이 정확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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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남욱 “이재명 재선돼야 대장동 개발…유동규는 사장 될 것”</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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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남욱 '대장동 3억, 李재선 때 쓰였다' 檢진술"…與 "허위주장"</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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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당시 대장동 개발 자금 3억원가량이 쓰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와 보도자료를 통해 "'김만배씨는 2014년 5월 이후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모 씨가 남욱에게 빌려준 22억5000만원 중 12억원을 전달받았고, 그 대여금 중 일부가 유동규씨에게 건너갔다고, 유동규가 이재명 시장 선거에 3억원을 넘게 썼다는 사실을 작년 초에 인지했다'고 남욱 변호사가 검찰에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공보단장이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당시 대장동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허위 주장을 했다"며 "아무런 근거도 없는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 대장동자금,허위주장,남욱 대장동자금,남욱 변호사,대장동 개발비리,이재명후보,대장동,2022대선,김은혜</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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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남욱 “이재명·유동규·최윤길, 대장동 각본 짜고 진행”</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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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남욱 이재명·유동규·최윤길, 대장동 각본 짜고 진행 정영학 녹음 파일, 법정서 첫 공개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전 성남시장,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의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세 사람이 주도적으로 각본을 짜서 사업을 진</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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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단독]남욱 “2010년 A씨에게 3000만원 줬고, 그 사람이 이재명에 로비 시도” 2015년 수원지검서 진술...이 측 “그런 사실 없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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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구속)가 2015년 처음 검찰에 구...</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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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국민의힘, '남욱 녹취록' 추가 공개…"李, 그림까지 그리며 '천억만'", 성상훈 기자, 정치</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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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 커피는진리

몰랐으면 무능

알았으면 배임

2022-05-25

LaurynDruHill

곽 전의원이라고 하지 말고

이름을 내보내라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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