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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에게 먼저 존절당한 윤두창과 국암당의 무능함2

4월 19일(금) '불편한 인터뷰'에서는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모셨습니다.#김종대 #김용남 #정의당 #개혁신당 #의원 #정책위의장 #장윤선 #취재편의점 #장윤선의취재편의점*멤버십 가입하기 https://www.youtube.com/@SunniJan...

야성 되찾은 세종시? 제22대 총선에서 야당이 두 석 싹쓸이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야당이 두 석을 모두 가져갔다.세종 갑에서는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세종 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가 각각 57.93%와 56.19%를 얻어 당선됐다.세종시는 역대 선거 때마다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인 지역이었다.20대 총선에서는 야권의 ‘호메이니’로 불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고문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이후 21대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와 강준현 후보가 22대와 비슷한 득표율로 승리했다.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됐지만, 표

공무원들이 가장 먼저 이 정부의 상황을 잘 알죠.

실무자들이니.... 얼마나 심각하면 지선을 이긴 동네인데,

바로 손절함.

그만큼 두창이와 국암당 놈들이 심각하게 무능하다는 거 아는 거죠.

두창이가 공무원 탓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첨부파일

백군!!

나라

경제 완전 망가지고 있죠

2024-04-20 점아이콘

뽐쩡

대놓고 나는 똥이요. 하는데도 찍어 놓고 ㅂㅅ들.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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