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까지 읽어주던 이모님 결국 필리핀 가사관리사 3명 또 떠났다 [세상&]5

영어책까지 읽어주던 이모님 결국…필리핀 가사관리사 3명 또 떠났다 [세상&]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필리핀 가사관리사 3명이 추가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은 서울시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처음 한국에 입국한 100명에서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해 “현재 추가 사업을 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8일 헤럴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9월 서울에서 가사관리사

필리핀 가사관리사 3명이 추가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은 서울시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처음 한국에 입국한 100명에서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해 “현재 추가 사업을 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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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자제님들을 위해 가사도우미 세금으로 지원할려다가 실패했군요.

2025-10-08 점아이콘

말꺼내지도마

세금지원 달달했네. 이제 입시 끝난듯?

2025-10-08 점아이콘

0 라면1개의포만감

5세가 한 일 중에 말끔하게 마무리된 일이 있기는 할까요? 늘 시끌벅적하게 일만 벌이고.

2025-10-08 점아이콘

0 이상타

그들은 목적을 달성했을겁니다. 달달했겠죠...

2025-10-08 점아이콘

뽐뻐님

마무리안시키는게 목적이라서 이미 목적달성했죠

2025-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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