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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번 서울시의 경계경보 오발령 사태를 비판하는 경기도민의 입장이 다수 올라왔다. 이들은 "정부가 특정 국민만 챙긴 것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서도 안 된다" "오발령도 문제지만 정부의 대처를 볼 수 있었던 씁쓸한 하루" "경기도민도 이런 처지인데 지방권은 더 심할 듯하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링크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3114205385025&code=w1602&MRN
https://v.daum.net/v/20230531165814143
기사 아카이브
- "서울만 대한민국이냐"… '재난문자 소동'에 착잡한 경기도민 - 머니S
-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로 서울 전역에 '경계경보 오발령'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경기도민의 비판 섞인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위급재난 문자가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만 전송되면서다.31일 오전 6시32분 서울시에 공습경보를 알리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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