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형이라는 이유로 막 괴롭히고 갑질하고 그런것 없이 동생과 평등하게 지낸것 같네요 ㅋㅋ
(내 친구는 동생을 막 때리고 괴롭혔다는데)
그게 사회에서도 나이 어린 사람을 대할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것 같네요.
그 정도 차이가 나니까 싸울 일도 없고 그저 귀엽기만 할 뿐이더군요.
아 귀여워서 그럴수밖에 없겠네요 ㅎㅎ
형이 겁나 패서 원수지간
집안 일진
아 ..
동생이랑 한살차이라서 진짜 어릴때 엄청싸웠습니다
동생은 제가 안사주면 안사준다고 감금하고 그러니까
형제들과 가까이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언니때문에 119에 실려간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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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차이가 나니까 싸울 일도 없고 그저 귀엽기만 할 뿐이더군요.
아 귀여워서 그럴수밖에 없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