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선도/정보 조작

여론조작 댓글부대가 존재 한다는건 이제 기정 사실화

세계적인 페북 트위터 사용 금지.

중국의 SNS를 만들어서 통제.

특정 단어 영상 검열하여 삭제.

개인간 이메일 검열, 메세지 검열. 

A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갖춘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수십억인구의 글을 모두 검열 가능.

최근 코로나 봉쇄 관련 중국내 백지 시위집회가 있었는데

규모는 10만명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집회했는데도 

공산당은 폰 GPS추적 및 안면인식 기술로 인공지능으로 다 알아낸후

10만명의 집회 참가자 부모에게 연락하여 아들딸 단속 잘하라고 전화옴

부모는 놀래서 아들딸에게 전화를 거는데

집회 참가자들은 어떻게 들켰는지 공포에 떨음

몇일후 공산당은 취조하고 석방시켜줌. 주동자를 캐내는게 목적.

집회 참가자들, 공포에 떨며 다음 집회 할 마음가짐이 많이 꺾이는 공포 정치.

횡단보도 위반한사람 안면인식 기술로 실시간으로 잡아내서 

모니터에 띄어줌.

신장 위구루지역은 500m마다 설치된 수많은 cctv를 통해

어떤사람이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구매했는지

모두 인공지능으로 자동으로 분석되고

개인의 신체정보 모두 보유중이며 걷는모습까지 패턴화함

게다가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범죄를 저지르기도 전에 미리 체포함

이유는 이 동선으로 당신이 움직였다는것은 분석결과 불순한 일을 하려던것.

너무 통제가 심하여 그지역은 도둑이 사라져버림.

사이버 평론원 : 중국의 공무원으로 모든 인터넷 댓글들을 검열

사이버 여론 관리사 : 중국의 공무원으로 인터넷에서 여론 관리

인터넷 검사원 : 민간 기업 내부에 들어가서 검열 

민감한 시기엔 통제가 엄격해짐

안좋은 뉴스 모두 삭제

올림픽등 행사시기엔 루즈해짐

일반인이 쓴글인지, 유명인사가 쓴 글인지에 따라

다르게 검열됨 

일반인일 경우 중국인권을 검색해도 경고 멘트가 뜨고, 인터넷이 느려지는 방식으로 , 이메일을 보내도 검열되어 반송됨.

vpn이 차단되어버려서 더이상 못하게 만듬

백지시위를 하자는 식의 글을 올리면

정부쪽에서 만든 백지시위는 필요없다는 식의 글로 도배가 되어버림.

결국 쓸데없는 수백개의 글들에 의해 묻혀버림

자신의 글이 삭제되는게 아니라 묻히는것이기때문에 

글을 쓴 본인은 검열당하고있다는걸 모르는 상황. 

반대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백지시위 안하는게 맞는것으로 선동됨.

반체제인사나 팔로워가 높은 유명인이 쓴 글일경우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없다고

뒷조사후 꼬투리 잡을 범죄사실 구실로 공개망신 및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만듬.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여론조작 기관 체계

영상속 내용중 괜찮은거 몇개 가져왔는데

영상을 보는걸 추천함. 더 많은 정보들이 포함되어있음

댓글부대는 당연히 존재하며

그중엔 한국어를 사용하여 한국 커뮤니티에서 여론 조작하는 부대도 

당연히 있을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