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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붐, 계약 해지 맞지만 팀 활동 의지"…최측근 밝힌 '해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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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의 최측근이 그룹의 '활동 중단설'에 입을 열었다.
23일 한 매체를 통해 라붐이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와 논의 끝에 개인 활동에 돌입한다며 '사실상 해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와 관련 라붐의 최측근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인터파크뮤직플러스와 해지 계약서를 쓴 것은 맞다"면서도 해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최측근에 따르면 해지 계약서를 작성했지만, 라붐의 이름 유지가 가능하다. 멤버들 또한 단체 활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33416
단체로 영입하려는 기획사가 있어야 가능할텐데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해서 다 데려갈지 의문임.
여자친구처럼 잘 나가던 아이돌도 타기획사에서 완전체로 재결합을 못하는데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을 단체로 데려갈 기획사가 있을지.
기획사 없이 한다고 잘된다고 장담도 못하고.
아이돌은 기존 소속사 계약 만료되고 다른 기획사에서 팀 활동 이어가려면 멤버들 의지도 있어아하지만 완전체로 영입하려는 기획사 존재 유무가 더 중요함.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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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축구교실인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