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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려차기男 이상 성욕 증언…"항문에 집착, DNA 감식 피하는 꿀팁"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지인들이 가해자가 평소 가지고 있던 이상 성욕에 대해 공통된 진술을 하며 그가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6일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판·검사 갖고 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50764?sid=102 A씨에 대해 공통적으로 쏟아져 나온 증언은 A씨의 '항문'에 대한 집착이다. 실제로 피해자는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한 글에서 "항문에서 피가 철철 흘렀는데도 경찰이 사건 초기에 성범죄를 의심하지 않아 질 내 DNA를 채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창생 B씨는 "얘가 왜 항문으로 그렇게 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저도 수감 생활할 때 교도소에서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보통 DNA 검사를 자궁 이런 데로 하지 항문으로 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그 방법을 택하지 않았나 싶다. 아무래도 사회생활보다 교도소 생활이 더 길었기 때문에 A가 웬만한 법(을 피해가는 방법) 쪽으로는 꿰뚫고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직장동료 C씨는 이와 같은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했다. C씨는 "성폭행 신고가 많으니까 걸리지 않는 꿀팁 이런 것도 얘기를 해 줬는데, '항문으로 하면 안 걸린다' 이런 말을 많이 하고 다녔다. 거기는 DNA 감식이 어렵다고 이런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헐... 범죄자들 사이에선 오래전부터 항문 강간이 범죄 꿀팁 이었던듯?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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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장면을 수감자들한테 계속 틀어주고
소년원에 있는 애들한테 보여주고
인성 교정용으로 써줘야됨.
그냥 사형시켜줘도 안됨. 이미 지은 죄가 많아서.